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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여자부 최초 개막 후 8연승…현대건설 6연패

입력 2020-11-23 09:42 수정 2020-11-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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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의 흥국생명이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흥국생명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초로 개막 후 8 연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현대건설은 6 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이날, 양 팀 최다인 17점을 기록한 김연경은 역대 최소 경기인 115경기 만에 25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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