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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떡볶이 대표 발언 등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입력 2020-05-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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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떡볶이 대표 발언 등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본 방송사는 지난 9월 25일 뉴스룸 방송 내 비하인드 뉴스 '떡볶이는 죄가 없다?' 제하의 보도에서,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공산주의자', '용감한 국대, 국대떡볶이'라는 글을 본인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습니다.

취재기자는 "국대떡볶이 가맹점주들에게 이에 대한 입장을 들으려고 전화를 했지만 모두 바쁘다고 전화를 끊었고 이에 대해 본 방송사는 손님이 많아서 바빠서인지, 논란이 되는 게 부담스러워서인지 또는 가맹점 차원에서 어떤 지시가 내려왔는지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보도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는 위 언론취재에 대하여 사전에 가맹점주들에게 어떠한 지시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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