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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시인…시신 유기 과정서 공범 가능성은?

입력 2019-06-04 08:36 수정 2019-06-17 22:47

출연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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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앵커]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이 범행을 시인하고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또 다른 공범은 없는지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역시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이들 두 사건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전 남편 살해 혐의 여성 범행 시인


  • 펜션 곳곳 피해자 혈흔 확인·흉기 발견


  • 배 타기 전 종량제봉투 다량 구입 등 '의심'


  • 경찰 '계획적 살인' 가능성 의심


  • 피의자 "시신 바다에 버렸다"


  • 살해·시신 유기 과정에서 공범 가능성?


  • 부모 "7개월 딸, 반려견이 할퀸 다음 날 숨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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