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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창경궁 명정전' 일반에 공개

입력 2019-03-05 07:55 수정 2019-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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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은 시인 1심 판결 불복 항소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소송을 내서 1심에서는 패소했습니다. 고은 시인이 항소를 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단했는데요. 고은 시인 측은 여론재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창경궁 명정전' 일반에 공개

지금까지 남아있는 궁궐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됐습니다. 창경궁의 명정전, 나라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인데요.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가 됩니다. 다음 달부터 2달간, 또 10월부터 2달간 내부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3.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서울시가 미세먼지 신호등을 이달 중에 설치합니다. 색깔로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건데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시 공원 등에 앞으로 순차적으로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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