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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골퍼 최혜진, US여자오픈 2라운드 2위 '돌풍'

입력 2017-07-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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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덟살, 고교생 골퍼인 최혜진 선수가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US 여자 오픈에서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최혜진은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로 양희영, 이정은과 함께 공동 2위로 나섰습니다.

US여자오픈 세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박인비는 합계 7오버파의 부진속에 올시즌 처음으로 컷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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