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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지 않는 진실…'세월호 7시간' 의혹 규명 촉구

입력 2017-01-10 09:38 수정 2017-01-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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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영일 시사평론가, 조대진 변호사와 좀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1000일 동안 떠오르지 않은 세월호 진실

Q. 세월호 진상 규명 촉구…특조위 부활 요구

Q. 세월호 당일 대통령 기록물 비공개 지시 정황

Q. 매번 바뀌는 세월호 당일 대통령 행적

Q. 대통령 7시간 행적, 오늘 헌재에 제출하나

+++

Q. 최순실·정호성 헌재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Q. 특검엔 헌재, 헌재엔 특검 핑계로 불출석

Q. 헌재, 최순실·정호성 강제구인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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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명중 4명 출석…불출석 사유도 가지가지

Q. 우병우 "위증 고발한 청문회에 출석 못해"

Q. 조윤선 불출석 사유서 냈다 오후에 출석

Q. 국조특위, 국회 모욕한 증인들 35명 고발

Q. 조윤선 "블랙리스트 존재 알아" 인정

Q.블랙리스트 작성·실행 관여는 거듭 부인

Q."대통령이 출판사 꼭 집어 지원 삭감 지시"

Q.노승일 "최순실 독일서 대통령과 통화"

Q.노승일 "최순실, 김경숙과 여러 번 통화"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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