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세 입양아 사망 충격…아동학대 대책, 여전히 구멍?

입력 2016-10-04 10: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아이들 이야기, 이젠 제발 뉴스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안타깝게도 오늘(4일)도 이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한 아이의 고통, 왜 아무도 몰랐나?

Q. 마지막 어린이집 "등록 다음날부터 안 나와"

Q. 아동학대 방지 대책 강화해도 여전히 구멍?

Q. "식탐 많고 말 안들어 전에도 때리고 벌세워"

Q. 투명 테이프로 온몸 묶고 17시간 동안 방치

Q. 시신 불태운 뒤 암매장…거짓 실종신고까지

Q. 입양기관 거치지않고 양부모에 바로 입양

Q. 개인간 입양, 관리 사각지대…개선책은?

Q. 오늘 구속 여부 결정…살인죄 적용 가능할까?

관련기사

입양한 6살 딸 시신 야산서 붙태워 암매장 한 부모 등 3명 검거 체벌, 합리화하는 사회 분위기…부모 절반 "위협은 폭력 아냐" 6세 딸 학대로 숨지자 야산서 시신 불태운 양부모 등 검거 대법 "아동학대 범죄 공소시효 정지…소급적용 가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