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통전화] "메르스 판정, 검체 추출 시기·개인차 따라 바뀔 수도"

입력 2015-06-17 15:26 수정 2015-06-17 15:28

이재인 박사 "진단시약 민감도 높이는 과정서 음성이 양성 판정 받기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재인 박사 "진단시약 민감도 높이는 과정서 음성이 양성 판정 받기도"

[앵커]

메르스 사태 이후, 최일선에서 분투하는 곳입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결하는데요. 이곳은 메르스가 음성인지 양성인지 최종 판단, 진단 실험을 하는 곳입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이재인 박사 연결하겠습니다. 이 박사님 나와 계신가요?

Q.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Q. 메르스 진단 실험, 하루에 몇 건?

Q. 보건환경연구원, 어떤 검체 실험하나?

Q. 메르스 양성·음성, 판정의 기준은?

Q. 오락가락 메르스 판정…왜 생기나?

Q. 몇 번이나 실험해야 진단 결과 확신?

Q. 실험 연구원들 메르스 노출 위험 없나?

Q. 연구원이 본 메르스 사태…어떤 문제?

관련기사

메르스 이산가족 편지 임종 "38년 동안 고생 많았네" 메르스 확진 8명·사망 1명 증가…치사율 12% 넘어서 독일 첫 메르스 사망…한국 다녀간 체코인 의심증상 성남 7살 초등생 5차 음성 판정…오늘 6차 검사 예정 정부, 역학조사관 90명 충원…'부실 논란' 잠재울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