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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7-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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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와 시청 앞 분향소에 조문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고인에 대한 애도가 이어졌지만 분향소 앞은 때때로 추모객과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시비를 벌이고 또 보수단체가 집회를 벌이면서 충돌도 있었습니다. 고인을 애도하는 것과는 또 별개로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 게 과연 옳으냐는 공방은 오늘(12일)도 이어졌고, 고소인을 향한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인한 논란도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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