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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방한…"비핵화 진전 방안 논의"

입력 2018-09-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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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비핵화 협상을 전담하는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0일부터 2박 3일동안 한국을 방문합니다.
 
입국장에서 비건 대표는 "한국 관계자들과 비핵화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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