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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열·고대영 "보도 요청 없었다"…MB 국정원 의혹 부인

입력 2017-10-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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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SBS 사장과 KBS 보도국장을 접촉해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국정원 개혁위원회의 발표에 대해 하금열 당시 SBS 사장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협조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당시 KBS 보도국장이었던 고대영 현 KBS 사장도 "국정원 관계자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도, 기사를 대가로 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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