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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세레머니 화제…젖병 무는 포즈로 득녀 자축

입력 2015-09-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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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세레머니 화제…젖병 무는 포즈로 득녀 자축


양현종 세레머니가 화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투수 양현종은 지난 15일 득녀했다.

16일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하지만 팀이 역전해 승리를 거두는 순간 젖병을 무는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모았다.

양현종은 올 시즌 13승 6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하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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