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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청문회] 김진표 "관료 출신이지만 정치권서 늘 도전"

입력 2014-05-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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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일보와 JTBC가 함께 후보자를 검증해보는 '6·4 청문회', 오늘(15일)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단원고등학교가 위치한 곳, 경기도 지역이죠,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 만나봅니다.

김진표 후보, 어서 오십시오.

Q. '김진표 후보' 떠오르는 단어는?
[김진표/새정연 경기지사 후보 : DJ때 청와대 수석 한 것이 가장 잘 한 일]

Q. 김진표 후보 '60초 발언'
[김진표/새정연 경기지사 후보 : 경기도 발전 실천표로 선택 받겠다. 엄마·아이, 범죄·재난에서 안전한 경기도]

Q. 오랜 공직 생활…'개혁적' 이미지 맞을까?
[김진표/새정연 경기지사 후보 : 금융실명제 등 관료 시절 '개혁' 실무 도맡아]

Q. 두 번의 부총리…평가 양면적인데?
[김진표/새정연 경기지사 후보 : 아무 일도 안 하면 비판도 없었을 것. 관료 출신이지만 정치권서 늘 도전 정신. 칼자루만 휘두르는 개혁은 도민에 불이익]

Q. 남경필 후보와 같은 학교·교회 출신

Q. '세월호 민심' 지지율 변화 큰데…
[김진표/새정연 경기지사 후보 : 안전한 경기도가 도정 최우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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