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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경제] '청약' 포기하고 아파트 매입 나선 30대…왜?

입력 2019-11-26 09:50 수정 2019-11-26 10:02

"청약 가점에서 밀려나자 매매 수요 폭발"
"부동산 불패신화 보고 자란 청년들…'우리도 사자' 뛰어들어"
"'임대' 측면의 청년주거정책…당사자들은 '수요적 접근'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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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에서 밀려나자 매매 수요 폭발"
"부동산 불패신화 보고 자란 청년들…'우리도 사자' 뛰어들어"
"'임대' 측면의 청년주거정책…당사자들은 '수요적 접근' 엇박자"


[앵커]

청약을 포기하고 기존 아파트를 사고 있다는 30대, 젊은층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특히 서울 아파트를 30대가 산 비중이 원래 비중이 가장 큰 40대보다 더 컸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서울 아파트 매입 비율 31%로 30대가 1위


  • 신규 아파트 청약 포기한 30대…매입 전환


  • 가점서 밀려난 청년들…청약은 하늘의 별 따기


  • 추첨제 폐지 등 청약 시장에서 소외되는 청년들


  • 과거 '부동산 불패신화' 보고 자란 청년 세대들


  • 불안한 일자리·연금 대신 부동산 택하는 청년들


  • 아파트에 인생 건 2030 청년들


  • 서울에서 집 산 30대, 평균 빚이 3억원


  • 혼인신고 미루고 신랑 집에 전세 든 신부까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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