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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건물 통째로 둥둥…제보 영상으로 본 현장

입력 2020-08-05 20:42 수정 2020-08-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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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우와 관련한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가 오늘(5일)도 이어졌습니다. 불어난 강물에 건물이 통째로 떠내려오고 강에 들어오지 말라는 표지판도 잠겼습니다.

제보 영상을 정재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거센 강물 위로 건물이 통째로 떠내려옵니다.

'물놀이 안전관리 사무소'라고 쓰여 있습니다.

강가에 있는 펜션 건물은 1층이 물에 잠겼습니다.

[정영일/시청자 : 방갈로 같은 집 있잖아요. 그런 거는 세 채 정도. 제 눈으로 본 것만 세 채 정도 떠내려왔어요.]

임진강 하류에는 마을 앞까지 물이 들어찼습니다.

북한 황강댐에서 물을 방류한 뒤 급격하게 불어난 겁니다.

[오래간만에 물 한 번 왔네. 몇 년 만에 처음이야, 지금.]

[박양재/시청자 : 잠깐 서 있었는데 불어나는 속도가 잠깐 사이였는데 바닷물 썰물 들어오듯이…]

물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할 '입수 금지' 표지판도 절반 넘게 잠겼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녹수계곡 근처입니다.

불어난 강물로 도로가 중간에 뚝 끊겼습니다.

전봇대엔 전깃줄 근처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도로 위의 정자엔 흙탕물이 폭포수처럼 계속 들이칩니다.

비 피해 제보는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시거나 JTBC 제보, 이메일, 전화를 통해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정영일·시청자 박양재·시청자 유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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