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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쉼터 고가매입 의혹' 사건…서울중앙지검 배당

입력 2020-05-19 20:37 수정 2020-05-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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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당선인의 쉼터 고가 매입 의혹 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에 배당됐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윤 당선인이 경기도 안성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인 뒤 헐값에 팔아서 단체에 손해를 끼친 혐의가 있다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입장문을 내고 "당시 후보지들을 답사한 결과, 유사한 조건의 건물 매매 시세가 비슷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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