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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함마드, 육상 400m 허들 세계신기록…52초20

입력 2019-07-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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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선수인 달리 무함마드가 16년 만에 여자 400m 허들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무함마드는 29일 미국 육상 선수권대회 결선에서 비가 내리는 악조건에서도 52초 2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종전 최고 기록은 2003년 러시아 율리야 페촌키나가 작성한 52초 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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