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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선제 조치' 내놓은 북한…방식과 남은 변수는?

입력 2018-05-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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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 현장을 국내외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춘근 과학기술 정책 연구원 선임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북, 핵실험장 폐쇄 아닌 폐기 언급한 의도는?

  • 갱도 폭파 방식…어떤 식으로 이뤄지나?

  • 핵실험 갱도 완전 붕괴, 현실적으로 가능?

  • 갱도 입구도 폭파 방식으로 폐기할까?

  • 북 "23~25일 핵 실험장 폐기하겠다"

  • 북 핵실험장 폐기 발표…비핵화 의지 보였나?

  • 2008년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와 차이점은?

  • 북, 전문가 초청 언급 안해…검증 요구 논란

  • 미, 북한 보유 핵무기 제 3지역 반출 요구?

  • 북한 비핵화 완성 위해 남은 변수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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