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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사전예매율만 45.3%…캐스팅·스케일 관심 폭발

입력 2015-07-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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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사전예매율만 45.3%…캐스팅·스케일 관심 폭발


올 하반기 기대작 영화 '암살'이 22일 개봉한다.

'도둑들'로 1298만 관객(박스오피스 역대 4위 기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이 3년 만에 신작 '암살'을 선보인다.

한국형 블록버스터라 불리는 '암살'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고, 전지현·이정재·하정우·조진웅 등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증명하듯 사전 예매율도 높다.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45.3%를 기록, 압도적인 차이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기둥 줄거리는 1930년대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다.

충무로에서 흔히 다채롭게 풀어낼 이야기 거리가 없다는 이유로 잘 택하지 않는 1930년대 배경으로 최동훈 감독이 어떤 작품을 완성했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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