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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7-05-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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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다음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한 달여 만에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양국 간에 현안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당장 내일(17일) 오전 떠나는 미국특사단은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해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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