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메르스 법안' 본회의 통과…감염병 정보공개 의무화
입력 2015-06-26 08: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메르스 관련 대책을 담은 이른바 메르스법이 어젯밤(25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메르스 사태 초기 병원 이름을 공개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감염병 정 보공개를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윤정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는 어젯밤 본회의에서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감염병 발생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질병에 대한 정보와 전파 상황을 공유하고 보건복지부는 환자의 이동 경로와 진료기관 등을 신속 공개해야합니다.
또 감염병 역학조사 강화를 위해 복지부에 30명, 시도에 각각 2명 이상의 조사관을 배치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감염환자와 진료기관에 대한 재정지원 부분에 대해 의원들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보건복지위에서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초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던 일명 크라우드 펀딩법과 하도급법 개정안 등 60여 개 법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여파로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관련
기사
부산 좋은강안병원서 최종 확진판정…추가 감염 우려
173번 환자, 확진판정 이틀 만에 최단기간 사망…왜?
방역망 밖에서 증세 악화…놓쳐버린 '치료 골든타임'
"병원 내 공기전파 가능성" 또 제기…방역당국은 부인
격리 해제된 이후 오히려…'메르스 주홍글씨' 이중고
취재
윤정식 / 아침&주말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특검·25만원' 용산 입장 주목
사회 경제 정책을 취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