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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무릎 십자인대 파열…올 시즌 불투명

입력 2019-03-29 09:19 수정 2019-09-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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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하주석이 경기 중 무릎을 다쳐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주석은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상대 팀 최원준의 타구를 수비하면서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진단 결과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하주석은 올해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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