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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균상♥김유정, 짜릿한 '테이블 키스' 공개

입력 2019-01-22 16:19 수정 2019-01-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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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윤균상, 김유정이 본격 쌍방로맨스를 시작했다.

21일(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선결(윤균상 분)의 거듭되는 직진 고백으로 마침내 오솔(김유정 분)의 마음이 열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짜릿한 키스를 나누었다.

먼저 김유정은 윤균상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었다. 윤균상은 '내가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걸 이해해준 사람'이라며 김유정을 향해 애틋한 미소를 보였다.
(▼영상 확인)
 

두 사람의 연애를 주변 사람들에게 공표하며, 둘의 애정 표현이 더 과감해졌다. 평범한 한강 데이트를 하던 중 윤균상의 결벽증으로 위기일발 상황이 되자, 김유정은 윤균상의 팔짱을 끼며 "따뜻한 집에서 라면 먹고 싶다. 라면 끓여줄 거죠?"라고 말했다. 윤균상을 배려하는 김유정의 마음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영상 확인)
 


결국 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둘은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 윤균상은 "조금 더 있다 가라"고 붙잡았고, 김유정도 "오늘 여기서 자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순간 두 사람은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한꺼번에 쏟아내듯 짜릿한 입맞춤을 했다.
(▼영상 확인)
 


한편, 종영까지 3회를 앞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AFC 아시안컵 중계로 인해 오늘(22일) 휴방하고, 다음 주 월요일(2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무료 클립 다시보기(클릭)

 
[영상] 윤균상♥김유정, 짜릿한 '테이블 키스' 공개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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