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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1-17 22:56 수정 2019-01-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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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북·미 고위급 회담 참석을 위해서 방금 전에 베이징을 출발해서 워싱턴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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