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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박하, 자연스러운 매력 발산

입력 2016-06-07 13:12 수정 2016-06-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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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박하가 7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 미니 부스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국내외 25개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차’와 월드프리미어, 아시아프리미어 각 5개 차종을 비롯해 230여 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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