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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대한항공에 신규 자금 1조2천억 '긴급 수혈'

입력 2020-04-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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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항공에 신규 자금 1조2천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에는 1조 7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었는데요.

산업은행은 "저비용항공사를 추가 지원해주는 방안은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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