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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가는 '괴물' 류현진 "미국서도 몬스터 되겠다"

입력 2012-10-30 22:48 수정 2012-1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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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프로야구 한화 구단과 합의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된 류현진 선수, 국내에서 별명이 '괴물투수'였는데요, 류현진이 30일 JTBC와 단독으로 만나 미국 무대에서도 최고의 기량으로 몬스터, 즉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또 5170만 달러, 우리돈 약 560억원의 역대 최고이적료로 미국에 진출한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와 대결에서도 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피력했습니다.

JTBC와 류현진의 단독인터뷰를 잠시 후 뉴스10이 끝나고 방송되는 날씨 앤 스포츠 쨍하고 공뜬날에서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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