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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수사 막바지·공천헌금 의혹까지…MB '사면초가'

입력 2018-03-02 10:40 수정 2018-03-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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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이 어젯(1일)밤 늦게까지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다스 실소유주 관련 수사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법 선거 자금 의혹 등 새로운 혐의도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이상은, 다스 일부 지분 이명박 것 인정했나?

Q. 진술 바꾸는 측근들…이명박 '사면초가'

Q. 다스 실소유주 수사 막바지…이명박 소환은?

Q. 이팔성, 이명박 일가에 22억 로비 의혹

Q. 이명박 차명재산, 2007년 경선 캠프 유입?

Q. 공천헌금 의혹까지…이명박 '뇌물' 규모는?

Q. 소환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 처벌 수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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