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안전모 덕에 살았다" 세르비아 장관 사고 순간 아찔

입력 2014-12-08 09: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세르비아에선 장관이 안전모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파 피해 현장을 찾은 세르비아 자원부 장관,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그 순간,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그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위력이 얼마나 센지 모자가 벗겨지고 몸이 앞으로 휘청하는데요.

그 충격이 엄청나 보이죠?

이 아찔한 사고에서 그를 지켜준 건 바로 머리에 쓴 안전모인데요.

안전모의 중요성을 국민들 앞에 온몸으로 보여준 장관님!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관련기사

IS "원유 전문가 연봉 2억 5천만 원" 모집공고 눈길 벨트 휘둘러 버스 성추행범 응징…인도 '용감한 자매'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신 남성, 신체에 변화는? 옥상서 던지고, 라켓으로 쳐내고…이색 분리수거 홍보 김정은 암살 영화 제작사 해킹당해…경고 메시지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