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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세계선수권 3위…개틀린, 12년 만에 '정상'

입력 2017-08-06 16:00 수정 2017-08-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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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세계선수권 3위…개틀린, 12년 만에 '정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가 세계 육상 선수권 3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볼트는 6일 새벽 런던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95로 3위에 그쳤습니다.

미국의 저스틴 개틀린은 9초9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2년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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