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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스튜디오 실장 시신 발견…다른 피의자 수사 계속

입력 2018-07-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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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튜디오 실장 시신 발견…다른 피의자 수사 계속

유튜브 채널 진행자 양예원 씨를 성추행하고 노출 사진을 퍼뜨린 혐의로 조사를 받다 한강에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정모 씨의 시신이 암사대교 부근에서 사흘 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끝내고 이 사건의 다른 피의자 6명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할 방침입니다.

2. 노량진수산시장 '강제집행'…상인 반발에 철수

오늘(12일) 오전 수협 측이 옛 노량진 수산시장의 점포 일부를 철거하려다 상인들과 대치 끝에 철수했습니다. 상인 수백 명은 임대료가 비싸다는 등의 이유로 새 시장으로 옮기는 것을 거부하면서 철거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치 과정에서 옛 노량진 시장 상인들과 철거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3. 지하철역서 지인 2명에 흉기 휘둘러…70대 체포

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에서 70대 남성 A씨가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60대 남성 B씨와 60대 여성 C씨는 각각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302g' 국내 최소미숙아…5개월 만에 가족 품으로

임신 6개월 만에 불과 302g의 몸무게로 태어난 초미숙아가 다섯 달 넘게 미숙아 치료를 견뎌내고 오늘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단 한번의 수술 없이 3달 만에 인공호흡기를 떼고 몸무게 3kg 키 42cm까지 무사히 자랐습니다. 사랑이는 국내에서 보고 된 500g 미만 초미숙아 생존 사례 가운데 가장 작은 아이로 기록됐습니다.

5. 호주서 길이 4.7m 무게 600㎏ 초대형악어 붙잡아

호주 당국이 북부 캐더린 계곡에서 길이 4.7m, 체중 600kg의 초대형악어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악어는 지난 2010년 아웃백 북부에서 발견됐고 인명피해와 주민들의 불안 등을 우려해 포획하려 했지만 계속 실패했습니다. 호주에서는 매년 평균 2명이 악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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