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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여학생 시신 수습…가족들 '영상저장장치 보존' 요구

입력 2014-06-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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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참사 70일째입니다. 오늘(24일) 새벽, 마지막으로 실종자를 찾은 지 16일 만에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팽목항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선미 기자!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가 단원고 여학생이라고요?

Q. 실종자 추가로 발견됐는데?
[김선미/JTBC 기자 : DNA 검사 결과 단원고 윤모 양 확인. 내일 중조기, 장마도 북상…오늘 수색 집중]

Q. 영상저장장치 발견…복원 작업 어떻게?
[김선미/JTBC 기자 : 영상저장장치 수거…내부영상 확인 가능성. 가족 요구로 보존조치…유류품 관리 소홀 논란. 하드디스크 부식 방지 조치…증거보전 접수]

+++

Q. 세월호 영상저장장치 수거…내부 확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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