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송유관 기름 훔치려 땅굴 80m 판 도둑들…돈만 날려
입력 2014-02-06 08:26
수정 2014-02-06 08: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기름을 훔치려고 80m나 되는 땅굴을 만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모 씨 등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전북 순창군의 한 축사를 빌려 땅굴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 축사에서 130m 떨어진 지점에 전라남도 여수에서 경기도 성남까지 연결된 송유관이 지나가기 때문인데요.
이들이 3개월 동안 만든 땅굴은 두 사람이 드나들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에, 흙을 실어 나르는 레일까지 있을 정도로 정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고에도 불구하고 기름 냄새도 맡지 못한 채 경찰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네요.
관련
기사
인천 장악한 '주안식구파' 무더기 검거…주민도 위협
"숟가락도 형님 먼저"…'주안식구파'로 본 조폭의 실체
구리시 재활용품 야적장서 폐지에 불…밤새 진화작업
아내 가슴통증에 당황한 남편, 고속도로 아찔 역주행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