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3월 24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3-24 22: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북한이 오는 29일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 회담을 열자는 우리 측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한의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단장으로 만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4월 말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가 정해질 전망입니다. 다음 달 초에는 '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평양에서 우리 예술단의 공연도 열립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남북, 29일 판문점서 고위급 회담…정상회담 의제 논의 구속 뒤 첫 주말…MB, 별도 접견실서 가족들과 만나 검찰, 다음 주부터 '고강도 방문 조사'…MB 대응 주목 '뇌물' 의혹만 5억, 김윤옥 여사 곧 조사…비공개 소환 가닥 이시형도 사법처리 대상으로 거론…검찰, 조만간 결론 한미 FTA, 내주 타결 전망…철강 포함한 '포괄적 협상' 시사 "중국이 지식재산권 침해"…미 무역대표부, WTO에 제소 문 대통령, 베트남 순방 마치고 UAE로…내일 정상회담 5m 허공서 멈춘 놀이기구…이용객 5명, 2시간만에 구조 봄꽃 덮친 미세먼지…답답한 공기에 마스크 쓰고 '봄맞이' "옷 벗으라 요구" 태권도 사범이 남긴 악몽…20년 만에 '미투' '남자 정글' 속 편견에 맞선 세 여성…"최선 다하는 게 여성스러운 것" '위수령 관련 문건 보도' 사실 관계 왜곡한 건 누구인가 부동산 집중 단속 지나가자…다시 판치는 '다운 계약서' 수백억 들인 전문병원엔 인력 부족…이유있는 결핵 발생률 1위 휴대전화 총으로 오인해 흑인 사살…미 경찰 대응에 분노 확산 프로야구 '기지개' 10만 관중 몰렸다…강백호 1호 홈런 [뉴스브리핑] 직장 선배 때려 살해한 40대 남성 체포 [비하인드 뉴스] 한국당-경찰 충돌…개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날씨] 내일도 포근…남해안 등 심한 미세먼지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