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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남녀 대표팀, 북아메리카컵 1위…산뜻한 출발

입력 2017-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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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에서 남녀 부문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남자 봅슬레이의 석영진-지훈은 지난 5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봅슬레이의 김유란-김민성도 1차 대회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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