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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외 3인, 앙코르서 아이돌 느낌!

입력 2017-03-06 15:26

'뭉쳐야 뜬다' 멤버들, 캄보디아에서 아재돌 화보급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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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멤버들, 캄보디아에서 아재돌 화보급 ‘직찍’

'뭉쳐야 뜬다' 김용만 외 3인, 앙코르서 아이돌 느낌!


'뭉쳐야 뜬다' 김용만 외 3인, 앙코르서 아이돌 느낌!


'뭉쳐야 뜬다' 김용만 외 3인, 앙코르서 아이돌 느낌!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아이돌을 연상케하는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들이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 중 4일차에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보다 김용만이 직접 촬영한 것. 사진 속에서는 웅장한 앙코르 유적지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저마다 개성있는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앙코르 유적지의 위용과 어우러져 마치 아이돌 스타들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앙코르 유적지와 중년 멤버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아재돌 화보'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베트남-캄보디아는 '뭉쳐야 뜬다' 팀의 다섯 번째 패키지 여행이다. 에피소드 2회가 이미 방송됐으며 7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베트남-캄보디아 편 3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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