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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회 결국 빈손?…출구 없는 여야 대치, 언제까지

입력 2019-05-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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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패스트트랙 원천무효를 외치면서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죠. 자유한국당이 내일(7일)부터 전국 순회 민심 탐방에 들어갑니다. 부산을 출발해 서울까지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행진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은 하루 빨리 국회로 돌아오라며 자유한국당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여야의 대치로 4월 임시국회는 내일 개점 휴업 상태로 문을 닫게 됩니다. 5월 국회 역시 파행이 예상됩니다. 정치권 소식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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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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