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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주선 의원 "미래당 공동대표? 당원 뜻 따라 결정"

입력 2018-02-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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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이 이번 주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됩니다. 창당 2년 만입니다. 국민의당 내부에서 중재파로서 활동하다가 지난 2일 안철수 대표가 추진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쪽을 선택한 박주선 국회 부의장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Q. 중재파 박주선, '통합신당' 합류…배경은?

Q. 미래당 합류, 지도부 염두에 둔 행보?

Q. 미래당 합류 결정, 늦어진 이유는?

Q. '안철수의 길' 택한 비판도…입장은?

Q. 박지원 등 호남 중진, 막판 설득 있었나

Q. 국민의당 분당 가시화…광주 민심은?

Q. "미래당, 보수 색채 띨 것" 우려…입장은?

Q. 홍준표 "배신자 집단" 공격…어떻게 생각하나

Q. 미래당 창당 시 30여 석 예상…최고 목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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