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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곰과 힘겨루기…UFC 선수 '태생이 파이터네'

입력 2013-11-18 08:48 수정 2013-11-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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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죠.

이 속담과 딱 어울리는 러시아 출신의 한 격투기 선수의 어린시절로 추정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러시아 출신 UFC 파이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최근 인터넷에 그의 어린 시절로 추정되는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새끼 곰과 레슬링을 벌이는 이 소년, 바로 그의 나이 9살의 모습이라는데요, 어린 나이부터 새끼 곰과 레슬링을 벌이며 연습했던 용맹스러운 소년, 그의 노력이 정말 가상하죠?

현재 21연승의 무패신화를 기록하며 파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힌 누르마고 메도프, 어릴 적부터 그 떡잎을 확실히 드러낸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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