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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 "우량주 혼수로 받고 싶어" 솔직고백

입력 2013-01-23 11:23 수정 2013-11-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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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상류층의 결혼을 주제로 혼수의 법칙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결혼 전문가들은 "상류층은 재산증식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혼수로 받는다"며 미술품, 도자기, 골프장 회원권 등을 사례로 들었다. 김민석 VVIP 커플매니저는 "상류층에서 3~4억 이상의 시계를 혼수로 받아 금고에 보관한 뒤 자녀가 결혼할 때 물려주는 경우도 있다"며 "이 경우 금고 안에서 시계의 가치가 몇 배로 상승한다"얘기했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우량주를 혼수로 받고 싶다"며 "S사 1000주 정도면…" 이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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