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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긴다…코로나 시대 달라지는 세계 패션쇼

입력 2020-06-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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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아래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 제일 앞줄에 앉아 쇼를 보는 스타들. 그동악 익숙했던 패션쇼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코로나를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어떻게 옷을 홍보할지 그 답은 역시 온라인입니다.

■ 코로나로 패션쇼 취소…온라인 생중계로 전환

그해 가을 겨울 컬렉션을 내놓는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가 진행되는 지난 2월에서 3월 코로나가 유럽을 덮친 때였습니다. 늘 밀라노 패션 위크의 대미를 장식했던 한 브랜드는 당일에 갑자기 관중없이 온라인으로 패션쇼를 생중계 하는 유례없던 일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올 하반기, 내년 봄 여름 컬렉션도 상황은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택된 소수만 즐길수 있었던 쇼를 누구든지 온라인에 접속해 볼 수 있게 되면서 더 새로운 방법은 없을까 또 업계에서는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대를 원형으로 만들어서 카메라가 360도로 회전하면서 곳곳을 볼 수 있게 하기도 했는데요.

■ 패션과 클래식의 만남…변화 고심하는 패션업계

옷을 보여주는 이런 방식도 있습니다.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한 브랜드의 옷을 여러 번 바꿔 입으며 연주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사람들에게 모든 게 하나가 되는 화합을 보여주려는 협업이었는데요. 눈에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허물어지고 있는 요즘 동시에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방법들을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화면제공 : ARMANI 유튜브·GUCCI 유튜브·FENDI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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