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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부터 챙겼던 고 임세원…피의자, 범행동기 횡설수설

입력 2019-01-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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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전에 정신과 의사 한분이 진료 상담 중이던 30대 환자에게 살해당하는 일이있었죠. 지금 보시는 화면이 조금 전 피의자 박모씨가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모습입니다.

· 정신과의사 살해 피의자, 구속영장 심사

[백성문/변호사 : 예약도 안 하고 찾아와 진료 중 흉기 휘둘러. 40m 도망가는 의사 뒤따라가 공격]
[김광삼/변호사 : 예약 안 했는데도 치료해주다가 참사]

· 숨어있던 공간에서 나와 "피하라" 경고

· 고 임세원 "힘들지만 이것이 나의 일"

· 고 임세원, 생전 우울증·자살 예방 노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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