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조국-윤석열 사법개혁 '투톱' 체제…협력? 견제?

입력 2019-07-25 17:35 수정 2019-07-25 19:00

김종배 vs 이동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김종배 vs 이동관


[앵커]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윤·조·김…사정라인 '완전체'

[윤석열/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오늘) : 한 나라의 형사법 진행을 총괄하는 큰일과 개혁에 관한 업무를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조국 "검·경 갈등 해소 vs 선동정치 호도"
김조원 "공직 기강 확립 vs 총선 개편용"

집권 후반기 큰 그림…성공할 수 있을까?

· 문 대통령,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
· 검찰 간부 인사 주목…정·재계 주요 수사 시험대
· 검찰 지휘부 물갈이…역대 최대?

사법개혁 의지 조국-윤석열 투톱 체재 완성?

Q. 사법개혁 투톱 체제…협력과 견제?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윤석열, 조직 이익 보호 위해 힘 쓸 가능성 커]

이동관의 한마디 "장수의 충성은 백성을 향해야"
김종배의 한마디 "멍석 깔아줬으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청, 수석비서관 3명 26일 교체…조국 후임 김조원 내정 '조국-윤석열-김조원' 사정라인 꾸리는 청와대…의미는? 문무일 퇴임, 윤석열 체제 출범…검찰 대폭 인사 예고 나경원 "조양은 세트"…양정철 "2~30대는 누군지 몰라"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