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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친홍 득세·검찰발 사정 한파…'위기의 친박계'

입력 2017-12-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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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유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성태 의원이 선출되면서 친홍계가 주류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친박계 의원들은 검찰발 사정한파까지 맞고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친홍' 김성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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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박 청산 작업 속도…사실상 와해 수순?

Q. 최경환 체포동의안 제출…국회 문턱 넘을까?

Q. 이우현, 소환 또 불응…국회로 공 넘어가나?

Q. 절체절명 위기 맞은 친박계…부활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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