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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 대회 개막·트럼프 방한…한반도 정세 영향은?

입력 2017-10-18 09:12 수정 2017-10-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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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19차 공산당 당 대회가 오늘(18일) 개막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5일부터 일본과 한국, 중국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한· 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 대학원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교수님, 중국의 공산당 전국 대표자 대회, 이른바 당 대회는 5년에 한 번씩 열리는데 이번이 19번째입니다. 이번 당 대회가 갖는 의미부터 살펴볼까요.

Q. 오늘 중국 19차 당대회 개막…의미는?

Q. 당대회 앞두고 중국 경계수위 최고조

Q. 시진핑 집권 2기 출범 알릴 당대회 개막

Q. 시진핑 주석, 장기 집권 포문 여나?

Q. 중국 19차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Q. 후계자에도 '관심'…포스트 시진핑은?

Q. 천민얼·후춘화 등 시진핑 후계자로 거론

Q. 당 대회 이후…집단 지도 체제 약화?

Q. 시진핑 위상, 마오쩌둥·덩샤오핑 반열로?

Q. 시진핑 1인 체제 강화되나?

Q. 시진핑 집권 2기, 북핵 대응 기조 변화는?

Q. 시진핑 '굴기외교' 메시지 나올까?

Q. 19차 당대회서 '북한·사드' 토론 이뤄지나?

Q. 미국 트럼프 대통령 내달 7·8일 방한

Q. 트럼프 대통령 1박 2일 방한 의미는?

Q. 정부, 첫 독자 대북제재 발표 검토 중

Q. 북한, 트럼프 방한시기 맞춰 도발 감행?

Q. 트럼프 방한, 한반도 정세 '분수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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