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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11-12 23:31 수정 2019-11-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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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이름은 김병수. 올해 일흔이 되었다"

작가 김영하는 한 노인이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그는 전직 연쇄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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