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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정연 부동산 구입 의혹" 수사 재개되나?

입력 2012-02-27 07:10 수정 2012-04-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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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에게 부동산 매입자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은 모씨를 조사한 뒤 돌려보냈습니다.

은씨는 2009년 초 정연씨의 아파트 대금 명목으로 현금 13억원을 달러로 바꾼 뒤 미국에 있는 경 모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연씨의 부동산 매입 의혹에 대한 수사가 재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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