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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라인 두 축' 동시에 사의…벼랑 끝에 선 대통령

입력 2016-1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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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도 두 분의 전문가와 깊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김현웅 법무·최재경 민정수석 동반 사의

Q. 최재경 임명 닷새 만에 사표낸 이유는?

Q. 최재경 민정 사표, 유영하와 갈등 때문?

Q. '사정라인' 두 축 흔들…대통령은 벼랑끝?

Q. "사표수리 결정 안 돼"…대통령 결정은?

Q. 김현웅·최재경 다음은 김수남 검찰총장?

Q. 민정수석실 압수수색…검찰 수사 탄력받나?

Q. 현직 검사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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