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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공수처법 등 12월 3일 부의 결정…전망은?

입력 2019-10-29 15:20 수정 2019-10-29 16:23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당, 손해 '안 보는' 자세 아닌 '덜 보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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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당, 손해 '안 보는' 자세 아닌 '덜 보는' 자세 필요"

[앵커]

오늘(29일), 조국 정국 속에서 그동안의 '뜨거운 감자'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설치법하고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법, 이른바 검찰개혁법에 대해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 3일에 부의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12월 3일이면 벌써 마지막 달인데, 한해에 그때쯤이면 시간적으로 충분히 심사해서 여야가 본회의 상정해서 통과까지 가는데 문제 없을까요? 
 
  • 문 의장, 12월 3일 본회의 부의 결정…어떻게 보나?

    "한국당이 협상 테이블에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노력 보여야"

 
  • 이철희가 생각하는 국회 협치의 장애물은?

    "제로섬 게임…진영 논리에 빠지면 대화와 협치 어려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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