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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심사 돌입, 여야 신경전 치열…법정시한 지킬까?

입력 2018-11-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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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오늘(5일)부터 470조 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여당은 원안 사수를 야당은 대폭 삭감을 주장하면서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도 오늘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정치권 소식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내년도 예산 심사 시작…여당 "원안 고수"

 
  • 당·정·청 '예산안 처리' 힘 모으기로

 
  • 야당 '대폭 삭감·현미경 심사' 예고

 
  • 한국당 "세금중독 예산, 20조 삭감"

 
  • "일자리 재정 투입 효과 재검토" 목소리

 
  • '남북협력기금 사업비' 관건…쟁점은?

 
  • 여야 강대강 대치…법정시한 지킬까?

 
  • 여·야·정 협의체 회의…'협치' 분수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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